뼈대의 DNA 분석
최근 수정 시각: (5년 전)
1. 개요 [편집]
출토된 뼈대는 최근 유전공학의 발전에 힘입어 분석적인 연구를 위해 도입된 것으로 고고학유적지에서 발견되는 뼈대는 국립문화재연구소의 보존과학실을 중심으로 그 분석과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. 최근까지 분석된 유적은 나주 복암리 3호분, 아산 명암리 유적, 시흥 목감동 유적, 경산 임당동 및 사천 늑도 유적, 완주 은화리 백제고분 등이다.
2. 분석 목적 [편집]
뼈대의 DNA 분석의 주요 목적은 뼈대의 성별 확인, 개체 간의 친족, 친자확인(X/Y 염색체와 STR DNA 검사, DNA 족보 제작과 같은 광범위한 경우에도 적용 가능), 뼈대 파편 사이의 관계규명 (뼈대 파편이 한 개체인지, 여러 개체인지를 DNA 검사로 판명), 인류 진화론적 관계 분석(진화론적으로 변이가 많은 DNA의 염기서열을 분석해 현대인과 유연관계를 분석)등을 들 수 있는데, 주로 동일 유적에서 나온 개체를 서로 분석함으로서 각각의 인골의 유전적 계통을 확인하는데 그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고 할 수 있음.
3. 분석 방법 [편집]
3.1. 시료 채취 [편집]
출토된 인골을 이용하여 시료를 채취할 때는 먼저 무균소독 되어있는 공간 확보가 중요하다. 무균처리는 최종결과물인 DNA Typing[1]시 오염원인을 예방할 수 있어서 정확한 실험 결과를 유도할 수 있다. 또한, 시료 채취시 뼈대의 분진이 다량 발생하기 때문에 사후 처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. 시료 채취시 뼈대의 파손은 무작위로 수행하지 않고, 부분적으로 오염이 적고 보존이 잘 되어 있으며, 단단한 부분만을 필요한 양 만큼(5x2cm) 채취한다. 그럼으로써, 출토 인골의 문화재적인 가치를 보존하여 처리될 수 있도록 시료 채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.
3.2. DNA 확인 과정 [편집]
3.3. 유전자 분석 [편집]
추출된 DNA는 특이적 유전좌부위인 SRT(Short tandem repeat) loci에 관련되어 중합효소 연쇄반응(Polymerase chain reaction, PCR)을 수행한다. 이렇게 증폭된 STR loci들은 염기서열분석 방법을 통하여 gel 상에 고정, 분리시킬 수 있다. 이렇게 고정, 분리된 증폭 산물들은 유전자 분석용 염색(Silver straining)을 통하여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, 개인마다 그 차이가 있음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.
3.4. 의의 [편집]
3.5. DNA 분석기관 [편집]
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-NC-SA 2.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,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.
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접두어의 N: - 나무위키 사용자, R: -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.
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